제적 지위 상실 – 중운위 의결 참가 - 부대신문 보도 – 사과문 발표
학사경고로 인한 제적으로 총학 회칙에 따라 회원자격 상실 부회장 자격상실
그 와중에 중운위 참가하여 의결 참여 총학회장은 단순 참관이라고 하지만 부대 신문에 따르면 최혜미씨로 인해 과반수를 채운 안건 존재
사과문 내용은 더 가관 부대 신문의 보도는 학사경고로 인한 제적으로 인해 학생회원의 자격이 상실 되었는데 왜 중운위에 참가하였는가인데 사과문 내용은 뭐~~~~ 이래서 제적을 당했다.
그래서 뭐 단대회장, 과회장, 학생들에게 알리는 중이었고 남은 기간에도 책임을 다하겠다 이런식이지 자격 상실이후에 중운위 참가에 의결 활동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음
“직위에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학우분들과 약속한 일들을 지키는데 남은 힘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