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사회는 굉장히 힘든시기입니다.
제적이라는 부분은 정확하게 총학생회의 실책이자 잘못한 부분입니다.
그에 대한 정확한 사과와 반성하는 부분이 없었다는 것은 저를 비롯한
부산대학교 학생들에게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하여 정확한 원인이 무엇이였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왜 부산대학교 학생들에게 먼저 알리지 않았는지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무작정 비판이 아닌 어려워진 학생사회속에서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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