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안돼
여친이 뜬금없이 카톡으로 본인생얼사진을 보냈어요
여친이 화장을 정말 안하는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와... 정말 완전 다른사람이더군요
눈썹이며 피부며 눈매며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그 이후로 급속도로 식어갔네요
물론 성격이 안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 계기가 컸던거 같아요
압니다..
외모만 보고 맘이 돌아간게 바람직한거 아니라는거
이거 제가 너무 속물인가요?
여친이 뜬금없이 카톡으로 본인생얼사진을 보냈어요
여친이 화장을 정말 안하는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와... 정말 완전 다른사람이더군요
눈썹이며 피부며 눈매며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그 이후로 급속도로 식어갔네요
물론 성격이 안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 계기가 컸던거 같아요
압니다..
외모만 보고 맘이 돌아간게 바람직한거 아니라는거
이거 제가 너무 속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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