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희망과목 담기하고 그다음에 수강신청할때 실패해서 (컴터 흰화면..맛이 가서 3학점? 정도만 넣을 수 있었어여 ㅠ)
그래서 이번 주 동안 교수님 찾아뵙게 빌고 다니고 있어요 ㅠㅠ
다른 분들 보니까 수강정정 사유서 내용보면.. '4학년이라서 졸업을 해야해서' 이런 문구가 있는데..
저는 3학년이라 그렇게 쓸 수가 없어요.
교수님은 사유 개인이 알아서 잘~ 써보라고 했는데..
무슨 내용을 적어야할까요 일단 이번학기 21학점 듣고있고.. 멘토링이랑 알바 때문이라고 하면 너무 설득력이 떨어질거같네요..
(ex 학생 그럼 다른 수업들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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