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한 메타세쿼이아2015.09.04 11:17조회 수 1010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아 미쳐버릴것 같다... (by 피곤한 넉줄고사리) 어쩔수없지 (by 창백한 유자나무)

댓글 달기

  • 징징대는 글이란거 직감하고 안 읽었습니다 ㅎㅎ
  • 기회는 오는게 아니에요 만드는거지
    저녁에 정문앞에 서계셔보세요
    수많은 여자솔로분들이 걸어다닙니다
    그중에 인연 한명 없겠습니까?
    남자는 자신감이에요 자신감을 가지고 번호물어보면 십중팔구 줍니다
    정말 스타일이 아닌게 아니라면 왠만해선 줍니다
    그렇게 만드는거죠 기회는
  • @어두운 감자
    항상 맘만 먹지 실천에 잘 못 옮기는게 헌팅이더라구요.. 어쩌다 한번 해도 애인 있다거나 거절당하면 바로 주눅이 되서 담부턴 안해야지 맘먹게 되고.. 이번주말엔 도서관에서 꼭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0342 아 미쳐버릴것 같다...3 피곤한 넉줄고사리 2013.06.10
.3 조용한 메타세쿼이아 2015.09.04
10340 어쩔수없지3 창백한 유자나무 2015.07.27
10339 밑에 글이 어그로라 좋은 점.3 뛰어난 돈나무 2015.01.23
10338 오랜만에 들어와서 운좋게 마이러버3 근엄한 대극 2020.12.10
10337 양다리 해보신분..3 유쾌한 수선화 2014.05.23
10336 와 서버다운되더니3 기쁜 상수리나무 2014.12.22
10335 첫사랑!3 찌질한 현호색 2016.07.07
10334 첫실패...3 저렴한 민백미꽃 2012.11.25
10333 [레알피누] 니 마음도 내 마음과 같다면3 생생한 봄구슬봉이 2015.06.16
10332 마이러버하면서 느낀건데...3 야릇한 백선 2012.11.25
10331 조언좀 주세요.3 현명한 홀아비꽃대 2016.11.22
10330 날도 쌀쌀하니3 우아한 수국 2015.11.01
10329 .3 난쟁이 마타리 2017.04.01
10328 .3 침울한 콩 2016.07.10
10327 호구3 고상한 비목나무 2016.04.13
10326 아직도 가끔 네 생각이 나3 천재 피소스테기아 2020.01.10
10325 Aㅏ 너네진짜이럴래3 밝은 메밀 2013.03.24
10324 너무 예쁜 여자보다는 평범한 여자가 성공합니다3 나쁜 변산바람꽃 2013.05.04
10323 잔잔하게 오래 아플때3 엄격한 애기참반디 2019.03.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