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요. 하루종일.
일어날 때 또 다시 외로움을 느낀다면 그 즉시 바로 다시 자요.
일어날 때 배고프단 생각이 내 머리의 전체를 지배하기 전 까지 잡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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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406 | .17 | 냉정한 애기부들 | 2017.12.20 |
| 3405 | .5 | 교활한 장구채 | 2018.02.14 |
| 3404 | .5 | 난쟁이 함박꽃나무 | 2017.07.13 |
| 3403 | .5 | 털많은 팔손이 | 2017.05.18 |
| 3402 | .4 | 촉촉한 새박 | 2014.04.29 |
| 3401 | .65 | 냉정한 물봉선 | 2017.10.25 |
| 3400 | .10 | 거대한 독말풀 | 2021.02.10 |
| 3399 | .3 | 사랑스러운 사랑초 | 2015.04.29 |
| 3398 | .7 | 잘생긴 방동사니 | 2020.02.22 |
| 3397 | .10 | 겸연쩍은 아그배나무 | 2019.08.02 |
| 3396 | .13 | 점잖은 모란 | 2018.06.14 |
| 3395 | . | 섹시한 더위지기 | 2020.03.08 |
| 3394 | .19 | 발냄새나는 병꽃나무 | 2015.04.07 |
| 3393 | .3 | 발냄새나는 빗살현호색 | 2015.12.25 |
| 3392 | .1 | 침울한 논냉이 | 2018.04.11 |
| 3391 | .2 | 깔끔한 조개나물 | 2016.04.21 |
| 3390 | .6 | 침착한 나스터튬 | 2020.07.20 |
| 3389 | .6 | 처참한 왕원추리 | 2018.07.07 |
| 3388 | .1 | 천재 튤립나무 | 2018.04.18 |
| 3387 | .12 | 포근한 금낭화 |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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