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이 좁은 것 같기도 한데..
제 제일 친한 친구가 굉장히 예뻐요! 성격도 좋고 꾸미기도 잘 꾸미고 다니거든요..그 예쁜 친구를 a라고 할게요!
물론 같이 다니면서 기분이 좋을 때도 많은데 단체 생활을 a랑 하게 되면 주변 남자들이 저랑 얘기할 때 a얘기밖에 안하고 진짜 주변 남자들한테 a에 관한 연애상담을 몇 번 하게되니까 슬슬 좀 짜증이 나요...
무슨 제 자신이 알려지는 게 아니라 a친구로 사람들한테 알려지는 느낌?ㅠㅠ
제 친구가 잘못하는 건 진짜 하나도 없는데 주변 남자들이 저 혼자 동방?과방? 비슷한 곳에 가면 a는 어디갔냐고 안왔냐 그러고...진짜 이런 상황이 몇 번 반복되니까 제 자존감도 떨어지고 a한테도 슬슬 조금 짜증나기도 하고 그러기 시작하니까 또 자책감 느끼고...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제 제일 친한 친구가 굉장히 예뻐요! 성격도 좋고 꾸미기도 잘 꾸미고 다니거든요..그 예쁜 친구를 a라고 할게요!
물론 같이 다니면서 기분이 좋을 때도 많은데 단체 생활을 a랑 하게 되면 주변 남자들이 저랑 얘기할 때 a얘기밖에 안하고 진짜 주변 남자들한테 a에 관한 연애상담을 몇 번 하게되니까 슬슬 좀 짜증이 나요...
무슨 제 자신이 알려지는 게 아니라 a친구로 사람들한테 알려지는 느낌?ㅠㅠ
제 친구가 잘못하는 건 진짜 하나도 없는데 주변 남자들이 저 혼자 동방?과방? 비슷한 곳에 가면 a는 어디갔냐고 안왔냐 그러고...진짜 이런 상황이 몇 번 반복되니까 제 자존감도 떨어지고 a한테도 슬슬 조금 짜증나기도 하고 그러기 시작하니까 또 자책감 느끼고...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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