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공사 (마사회,인국공)/금융공기업이나
약대(지방약대) 에 대해 비교했을 때 사회적 인식이 어떠한가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 제가 살아온 환경에서 확실한 기준점을 찾기가 어렵네요.. 두개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전문직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약대가 우위인건가요? 어른들의 인식은 아직까지 약학전문대학원에대한 인식이...
다른 한편으로는 직접 취업, 구체적인 회사나 기업들을 생각하는 4학년들 입장에서는 요즘 사회가 만만한것도 아닌지라, 우대받는 공기업에 들어가는 것에도 나름의 목표를 잡고계신 분들이 있을터인데..
자신의 남은 인생을 걸고 도전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것 같으신가요?
정말 의미없는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학우분들의 여러 의견들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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