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경험도 없는 모쏠에 사소한거에도 심쿵 잘당하는 금사빠입니다 그렇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이런걸 저도 잘 몰랐어요 그냥 조금만 잘해줘도 심쿵하고 설레어해서 정말 좋아한다는 감정을 잘 몰랐는데 요즘들어 조금 알게된거같아요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는데 뭐만 하면 오빠랑 같이하면 좋겠다 생각이들고 연락이 기다려지고 계속 오빠생각만 나서 머리 아플 정도에요ㅠㅠ 제가 엄청 좋아하고 있는게 확실하겠죠?
얼마전까지 카톡도 서로 안끊기고 잘이어나가져서 괜히 기분 좋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오빠한테 답장오는 시간이 길어지고 결국 지금은 끊겨서 안하는 중이에요 티 안내려고 해도 티가 났는지 친구는 단번에 알아보고 잘해보라고 말하는데 오빠는 그냥 착한 동생으로만 생각하는거 같아요
뭐라도 하고 싶은데 용기는 안나고 연애 경험도 없다보니 어디서 뭐부터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계속 오빠 생각만 하네요ㅠ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하셨어요?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는데 뭐만 하면 오빠랑 같이하면 좋겠다 생각이들고 연락이 기다려지고 계속 오빠생각만 나서 머리 아플 정도에요ㅠㅠ 제가 엄청 좋아하고 있는게 확실하겠죠?
얼마전까지 카톡도 서로 안끊기고 잘이어나가져서 괜히 기분 좋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오빠한테 답장오는 시간이 길어지고 결국 지금은 끊겨서 안하는 중이에요 티 안내려고 해도 티가 났는지 친구는 단번에 알아보고 잘해보라고 말하는데 오빠는 그냥 착한 동생으로만 생각하는거 같아요
뭐라도 하고 싶은데 용기는 안나고 연애 경험도 없다보니 어디서 뭐부터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계속 오빠 생각만 하네요ㅠ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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