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사실 예쁘다 뭐다 몸매가 좋다 나쁘다 이렇게 따지게 되는게 많이 줄어들었어요.
대신 인상을 보게 되더라고요. 밝고 건강한 생각을 가진 얼굴이라고 할까? 그런 여자가 정말 좋고요,
성격은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 주관과 확신이 있는 여자.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사실 뭐 이것 말고 뭐가 있을까요
외모는 사실 예쁘다 뭐다 몸매가 좋다 나쁘다 이렇게 따지게 되는게 많이 줄어들었어요.
대신 인상을 보게 되더라고요. 밝고 건강한 생각을 가진 얼굴이라고 할까? 그런 여자가 정말 좋고요,
성격은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 주관과 확신이 있는 여자.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사실 뭐 이것 말고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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