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제 필요없는 짐일뿐
한껏 치장했던 옷들도
아직 할부남은 새차도
무지 가슴졸인 복권도
모두 바다에 던져버려
파라다~~이스
솔직한 자유와
한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파라다~~이스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날 받아주는곳
아무 의미 없던 나에게
거울 속의 내가 말해준
아직 꿈이 있는 그곳에
나의 카누를 띄워볼까
파라다~~이스
솔직한 자유와
한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파라다~~이스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날 받아주는곳
라라라 라라라 랄랄라 라랄라라라
라랄라 랄라라 랄랄라랄라 라랄라라라
마냥 커져가는 어두운 도시에
너무 싸늘해진 인정에
아무 기댈곳이 없는 너에게
조금 좁을지라도 나의 옆자리를 비울께
파라다~~이스
솔직한 자유와
한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파라다~~이스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날 받아주는곳
파라다~~이스
솔직한 자유와
한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파라다~~이스
안좋으면 말고 ㅇㅅaㅇ
빔프로젝트,앰프,엘피,시디,보드게임,안락한 쇼파 구비완료되어있고
뭉치고 싶은 사람들은 뭉치고 개인플레이하고 싶은 사람들은 갠플하는 평화로운 동아리입니다
술아깝기 때문에 술자리 강요 이런 거 절대 안하고
여전히 헌내기들이 가득득실하고
존중이니 취향해주는 것도 여전하고
그냥 과도 다양하고 사람도 다양하고 그런데 어쨋든 무해한 더쿠들이자 머글들입니다
그냥 더쿠용어 몰라도 충분히 말통하고 재밌어요...
제가 진성더쿠라 그렇지 일반인회원분들도 많이 계세요..(쥴쥴
믿어주세요...
새내기 헌내기 다 환영합니다
010 9635 5235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이나 문자주세요!
매주 목요일6시 음악소개하는 간단한 집회가지니 구경오세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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