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달리면서 넘어지지않는 원리가
무게중심이 모멘트가 생기지 않는 축상에서
모멘트가 생기는 좌우 양쪽으로 움직였을때
타고있는 사람이 몸이나 자전가.오토바이 몸체를 움직여서 앞서생긴 모멘트를 상쇄시킬만큼 모멘트를 만들어 넘어지지 읺는다 생각했습니다.
좀더 알기쉬운 예로
코너링을 할때
타이어를 통해 구심력이 가해지는데
무게중심에 따라서 모멘트역시 가해지게됩니다
이때 자전거 몸체가 지면에 닿은 타이어부분에서
수직으로 있다면
모멘트에 의해 뒹굴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몸을 기울여 주는 것으로 거기에 반대되는 모멘트를 만들어 넘어지지않는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자전거의 경우 무게중심이 상당히 위쪽에 존자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코너링힐때 기울어지는것이 적고
오토바이의 경우
자전거보다 한참 아래쪽에 무게중심이 있기때문에
같은 크기의 모멘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많이 기울여야한다.. 이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이것이 맞는건가요?
혹시 마구누스 효과나 코리올리 같이 그냥 직관적으로 생각해내지 못하거 놓치고 있는 다른 힘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은 다른 원리가 있는지도요..
무게중심이 모멘트가 생기지 않는 축상에서
모멘트가 생기는 좌우 양쪽으로 움직였을때
타고있는 사람이 몸이나 자전가.오토바이 몸체를 움직여서 앞서생긴 모멘트를 상쇄시킬만큼 모멘트를 만들어 넘어지지 읺는다 생각했습니다.
좀더 알기쉬운 예로
코너링을 할때
타이어를 통해 구심력이 가해지는데
무게중심에 따라서 모멘트역시 가해지게됩니다
이때 자전거 몸체가 지면에 닿은 타이어부분에서
수직으로 있다면
모멘트에 의해 뒹굴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몸을 기울여 주는 것으로 거기에 반대되는 모멘트를 만들어 넘어지지않는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자전거의 경우 무게중심이 상당히 위쪽에 존자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코너링힐때 기울어지는것이 적고
오토바이의 경우
자전거보다 한참 아래쪽에 무게중심이 있기때문에
같은 크기의 모멘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많이 기울여야한다.. 이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이것이 맞는건가요?
혹시 마구누스 효과나 코리올리 같이 그냥 직관적으로 생각해내지 못하거 놓치고 있는 다른 힘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은 다른 원리가 있는지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