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몸을떨어서 옷벗어 줬는데

해괴한 메밀2015.09.09 18:36조회 수 2217댓글 25

    • 글자 크기
내가 몸 안좋아서 덜덜떠는거 다 느꼈으면서 모른척했던 전남친 생각나네요ㅋㅋㅋ일년전인데 증말 별게 다 생각나네 오래사귀면 이렇게 문득문득생각나는거죠..? 안좋은기억만?
    • 글자 크기
. (by 사랑스러운 왕고들빼기) 사랑에 대해서. . (by 발냄새나는 겹벚나무)

댓글 달기

  • 보통 좋은 기억이 떠오르지 않나요..?
  • @발랄한 방풍
    글쓴이글쓴이
    2015.9.9 18:51
    희안하게 나쁜기억만 떠올라요ㅋㅋ
  • @글쓴이
    음..ㅠㅠ 그런가요? 슬프네여ㅠ
  • 저도 안좋은기억만 떠올라요ㅋㅋ 제친구앞에서 저한테 쌍욕했던..
  • @고상한 깽깽이풀
    글쓴이글쓴이
    2015.9.9 20:24
    아ㅠㅠ지금은 더 좋은사람 만나시는거죠?
    아니여도 앞으로 더 좋은사람만나실거에요
  • @글쓴이
    네! 지금은 진짜 좋은 사람 만나요ㅋㅋㅋ 와 내가 그래도 전생에 덕을 쌓았나보다 싶을정도로.. 한번도 제 기분이 나쁠만한 말은 하지않고 가치관 바르고 말도 예쁘게 하는 분으로요ㅋㅋ 남들은 헤어지고 나면 좋은 기억만 남는다는데 저는 문득, 그때 내가 그걸 왜 참고 사귀었지? 싶을만한 에피소드만 생각나서 좀 씁쓸하기도 하지만.. 정말 좋은 사람도 존재하더군요. 글쓴이도 얼른 그런분 만나시길!
  • 이 글을 보니까 감기몸살때문에 힘들어서 집에 빨리가고싶은데도 계속 밖에서 데이트하자던 전남차친구 생각이 나네요.. 바람썡쌩불던 그겨울에..
  • @초조한 솔나물
    글쓴이글쓴이
    2015.9.9 20:24
    진짜 이기적인사람들 많이요...
  • 좋은 사람이랑 연애하고싶다..... ㅠㅠㅠ.....
  • @재수없는 팥배나무
    여기있습니다용^^
  • 여자는 원래 안좋은 기억이 더 많이 떠오릅니다.
  • @특별한 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9.11 00:41
    특별한 먼나무님은 여자세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벗어줬더니 강아지가 떠는걸 멈추고 자기의 몸을 나한테 의지하길레 한참 귀엽고 사랑스럽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마음에 쳐다보다가 강아지도 추워하면 이렇게 옷벗어주는데 왜..이런생각에ㅋㅋㅋ
  • @글쓴이
    100프로는 아니지만 연구결과로도 나와있고 세상 좀만 살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거에영
  • @특별한 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9.11 01:02
    그 연구결과는 어디서낸거에요?
    그럼 댓쓴님이 남자라면..나쁜 기억보다 좋은기억이 생각나세요?
  • @글쓴이
    남자는 보통 죄책감에 잘 못해준 기억이 많이 납니다
  • @특별한 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9.11 01:05
    그 말이 진짜라면 제 전남친이 보통의 남자였으면 좋겠네요
  • @글쓴이
    여자는 분노를 많이하죠
  • @특별한 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9.11 01:06
    네ㅋㅋㅋ제 통장잔고보고 많이 분노했습니다ㅋㅋㅋ맞네요 좋았던 기억보다 안좋은기억이 나고 분노했던거ㅋㅋ
  • @특별한 먼나무
    여자가 그런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이 그런 기억이 더 많이 떠오르는거겠죠. 여자남자 할 문제가 아니라고봅니다
  • @억울한 부추
    똑같이 같은 양의 상처를 받았더라 하더라도 더 분노하는게 여자고 그걸 잊고 더 못해준걸 후회하는게 남자입니다 아직 어리셔서 잘 모르시군요
  • @특별한 먼나무
    저 나이먹을대로 먹었습니다.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는건데 단지 나이가 좀 많다고해서 자기 의견이 다 맞는양 구는 거 좀 그렇네요. 저는 여자에 의해 상처받은 남자보다 남자에 의해 상처받은 여자가 더 많기 때문에 전연인에 대해 분노하는 쪽이 주로 여자라고 느껴집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죄책감을 느끼는 남자가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 @억울한 부추
    남자가 호르몬에 의해 수염이 나고 여자가 안나는거랑 똑같은 원리입니다 서적 같은 것 좀 찾아보세요 논문이나 ㅉㅉ 나이 부심 부린건 죄송한데 너무 무지해서 좀 안쓰럽네요
  • @특별한 먼나무
    님이 읽으신 서적과 논문을 말해주십시오. 어디에 그런 부분이 있는지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무지하니까 깨닫기위해 읽어야겠습니다. 꽤 박식하신분이라 여러권, 여러 논문 읽으셨을텐데 몇개만 추천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꼭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 @특별한 먼나무
    다짜고짜 저를 무지하다고 비난하지 마시고 어느 논문의 어느 부분에 그런 결과가 있는지 명확하게 근거를 대주셔야 의견피력에 신뢰가 가죠. 생각나는 내용으로 구글링만 해도 전에 읽었던 논문 바로 찾을 수 있을테니 말씀해주세요
  • @억울한 부추
    글쓴이글쓴이
    2015.9.11 21:43
    그냥 상대하지마세요 성별도 안밝히시고 어디서낸 연구결과냐 물으니 세상살다보면 안다고 얼버무리시며 어리시나봅니다 이렇게 나이부심은 저가 먼저 해놓고선 무식하다 타박이라니..그런논문이나 책이 존재할지도 의문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6334 .11 사랑스러운 왕고들빼기 2015.09.09
강아지가 몸을떨어서 옷벗어 줬는데25 해괴한 메밀 2015.09.09
26332 사랑에 대해서. .4 발냄새나는 겹벚나무 2015.09.09
26331 좋은 말로할때 그 마이러버? 합시다!6 정중한 미국부용 2015.09.09
26330 사랑하고싶다4 처참한 부레옥잠 2015.09.09
26329 오늘도 난 기다려6 재미있는 긴강남차 2015.09.09
26328 조별과제 없는 교양수업에서14 큰 오죽 2015.09.09
26327 .4 기쁜 금붓꽃 2015.09.09
26326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안좋아하면 어떻게 하시나요?33 개구쟁이 도라지 2015.09.09
26325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라는데18 조용한 며느리배꼽 2015.09.09
26324 .4 예쁜 노랑꽃창포 2015.09.09
26323 기회를 왜 안 주냐고 징징 거리지마라5 더러운 애기메꽃 2015.09.09
26322 급하지마라 계획하지마라3 더러운 애기메꽃 2015.09.09
26321 사람을 잊으려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거1 부지런한 머루 2015.09.08
26320 내일 밥 약속 있었는데....3 돈많은 며느리밑씻개 2015.09.08
26319 구남친/구여친 잊는 법?4 뛰어난 용담 2015.09.08
26318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죠??5 친근한 붉나무 2015.09.08
26317 찬사람도 차인사람 생각하겠죠?8 늠름한 노랑꽃창포 2015.09.08
26316 .6 짜릿한 쇠비름 2015.09.08
26315 어떻게든 잊는법7 부지런한 머루 2015.09.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