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대님이 새내기인지 공대생인지는 알 수 없기에 추측내용을 물어본 거고, 승마님은 공대생이란 발언에 발끈 하셨으니 11전전정컴이란 닉네임으로 활동중인 인물일 확률이 높은 상태이며, 두 분의 공통점은 '유료 양도' 혹은 '양도'와 '매매'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 말하지 않고, 현재 이슈가 되어 게시판 곳곳에 보이는 귀납적 자료만을 토대로 그것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ㅋㅋㅋㅋ그래서 그런 게시물 말하시는거면 이라고 전제를 깔았잖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공대면 다 문맥을 못 읽나?ㅋㅋㅋ님 주변에 얼마나 형편없는 공대생 친구가 많은진 모르겠으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네요ㅋㅋㅋㅋ그리고 두 단어의 개념이 궁금하시면 왜 여기에 물어보세요 네이버 두산백과 좋은 사이트 놔두곸ㅋㅋ
처음에 새내기신가 공대생이신가라고 하신 의도가 충분히 새내기와 공대생에 대한 조롱으로 보입니다. 한사람이라도 오해한다면 그쪽의 의사전달방식에 문제가 있었던거겠죠. 그리고 처음에 그쪽이 적어도 지성인이라 찬단했기 때문에 검색하면 1초도 안 걸리는 걸 여기다 물을거라고 생각도 못했기때문에 귀납적접근을 한거구요 ㅋㅋㅋㅋ 참 도움 드리려고 댓글 썼는데ㅋㅋㅋ
공대생이 왜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이유없이 이러진 않겠죠. 좋은 변명이네요 ㅋㅋ마치 공대에서는 가설 수립 개념정의 전혀 안배우는 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씀하시는데 재미지네용
말할 때 그 두가지 빼먹으면 다 공대생인가요?
또 계속 궁금해 하고 있는데 대답을 안해주시네 그러면 왜 이 게시판에 답정너처럼 검색엔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걸 물어보신건지?ㅋㅋㅋㅋㅋ
시험의 답안을 작성하거나 레포트를 쓰거나 조별과제를 하다보면 대부분 공대, 자대, 인대, 법대, 상대 별로 스타일이 나뉘고 그걸 지금도 적용시킨 겁니다.
답정너라 함은 답은 정해져있으니 상대는 동의만 하면 되는 것일텐데 저는 그런 의도로 적은 것이 아닙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과 질의를 통해 보다 나은 답변을 찾아가는 과정을 구하려는 것이지요.
물론 지금 12전전정컴님을 포함한 두 분의 경우는 원하는 방향에서 벗어나 있기에 기본적으로 두 가지 개념에 대한 습득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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