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과 3학년 엄청고민됩니다ㅜ

글쓴이2015.09.10 23:08조회 수 1818댓글 16

    • 글자 크기
하 공부가 너무어려워요ㅠ 학년올라갈수록
성적도 안나오고.. 그러니까 재미도없고ㅜ이제 책
만보면 두려움이
앞섭니다 실험도 잘모르겠고.. 이해안하고
베끼려만 하는 제 태도도 못나보이고
원망스럽습니다
학기초라서 아직 뭐 별다른 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괜히 스트레스만 쌓이고 왜 학교다니나 싶습니다
취업잘된다해서 왔는데.. 전 딱히 잘하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뭘 해보고 싶은것도 없어서
다른 진로에 대해서도 아무 생각조차 안듭니다
이런 저에게 조언이나 아무 말씀이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8168 인턴시기7 센스있는 봄맞이꽃 2015.02.26
138167 효원튜터링 저만 미확정인가요..?9 깜찍한 복자기 2014.12.29
138166 즐거운 알바4 똑똑한 뚝새풀 2014.12.09
138165 부산대 앞에서 지금 밥 먹을곳 있나요?10 일등 산국 2014.11.23
138164 여자분들 댓글 부탁드려요6 육중한 마디풀 2014.11.02
138163 다들 어떤알바하세요~?11 한심한 달래 2014.05.09
138162 (스타)3.3혁명의 의미에대해 - 경영학도의 스타칼럼11 깔끔한 도라지 2014.04.22
138161 대학원 생활 재밋어요??5 보통의 땅빈대 2014.04.09
138160 부대생들보세요6 똑똑한 뚝새풀 2014.01.29
138159 기숙사 추가신청..13 청렴한 반하 2014.01.11
138158 겨울 계절 수학(I) (수학, 미분적분학, 공학미적분학 수강생분들께 질문합니다.)6 코피나는 미나리아재비 2013.11.06
138157 신발에 깔창끼고다니면..8 재미있는 술패랭이꽃 2013.08.26
138156 학고등기받으신분1 뚱뚱한 분꽃 2013.07.29
138155 요즘은 군대 많이 기다리지 않나요?23 늠름한 무릇 2013.03.06
138154 꾸미는 남자3 착실한 삼나무 2012.08.16
138153 공무원들 부럽네요24 황홀한 이팝나무 2018.10.10
138152 [레알피누] 저 같은 일베충도 그냥 쓰레긴가요??52 귀여운 석곡 2018.07.14
138151 일회용마스크 좀 얼굴다가릴만한 큰 거 어디서 사나요9 정겨운 돌콩 2018.01.12
138150 진해 군항제기간에 평일에도 사람많나요?18 우수한 석류나무 2017.03.22
138149 9급 공무원 단기로 고득점 가능한 선택과목 추천해주세요~15 못생긴 참오동 2017.02.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