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
한국어로 번역해봤는데 대충 맞는지 봐주세요
1. 님은 누군가에게 감정을 숨기고있다
2.그 누군가는 님한테 감정을 안 숨기고 다 드러내고있다
3.근데 그 누군가를 버리긴 싫다
4. ????
요점을 모르겠., 살..ㄹ.. -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알아들을 수 있게 좀....
-
@한가한 측백나무미안해요 저도잘모르겠어요
-
솔직하고 당당한 사람이면 돌려말하는게 더 안맞을거같네요 그냥 돌려말할거없이 널 못믿는거나 널 싫어하는건 아니다 그러나 니가 나에게 말해주기를 바라는 부분이 나에게 너무 큰 일이다, 그렇지만 널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가 스스로 정리하고 결심이 서면 먼저 말할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런식으로 말해보세요
-
@처절한 별꽃차라리 그 분이 무슨일이냐 아니면 섭섭하다 이런 티를 내주시면 그렇게 말을 해볼텐데 그냥 넌 이런애구나 실망이다 이렇게 체념한 느낌? 혹은 그분은 최대한 어른스러운척하는거같은데 더 답답하고 숨막혀요 그분자체도 막 우회적으로 말하셔서 제가 그렇게 못말하겠어요 뭔가 제 패를 다보여주는 느낌이라 무서워요 저를 떠날까봐
-
@글쓴이같이 우회적으로 돌려말하다간 안끝나요 그냥 직접적으로 말할때까지 아예 모른척하고 전혀 신경쓰지마시거나 그게안되면 나만그렇게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요새 이러이러한 문제로 니가 계속 그렇게생각중인거같아서 하는말인데~ 로 화두를 던져보세요 글로봤을땐 뭐가그리좋은 사람인지 잘모르겠지만 좋다니까 문제네요 떠날사람은 어찌하든 떠나게돼있습니다 힘내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6403 | 어떻게 다가가야할까요5 | 운좋은 천일홍 | 2017.05.31 |
| 26402 | 매칭되고 비매너6 | 바쁜 털진달래 | 2017.09.18 |
| 26401 | .9 | 명랑한 매듭풀 | 2018.04.10 |
| 26400 | 못생긴 커플 특징3 | 초라한 뜰보리수 | 2018.05.26 |
| 26399 | 마이러버 ㅠㅠㅠㅠㅠㅠㅠㅠ11 | 슬픈 협죽도 | 2018.10.19 |
| 26398 | 소개팅은 왜 안될까요?ㅜ10 | 착실한 매화노루발 | 2013.04.02 |
| 26397 | 고백 하고 싶은데 망설여져요7 | 빠른 물달개비 | 2013.04.20 |
| 26396 | 랩하는여자14 | 쌀쌀한 기장 | 2013.08.21 |
| 26395 | 으아.. 사람 마음이라는게 ㅠ7 | 개구쟁이 고사리 | 2013.09.27 |
| 26394 | 마이러버 이제 할 때 된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9 | 잘생긴 닭의장풀 | 2013.10.01 |
| 26393 | 이런 사이가 너무 싫어요..3 | 난폭한 며느리밑씻개 | 2013.10.02 |
| 26392 | [레알피누] 약속 잡을 때 싫은 것들11 | 찌질한 연잎꿩의다리 | 2013.11.07 |
| 26391 | 이별을 경험하신 여성분들도움좀 주세요!12 | 방구쟁이 코스모스 | 2014.03.25 |
| 26390 | [레알피누] 여자분들15 | 초연한 물억새 | 2014.09.17 |
| 26389 |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지 못해서 헤어졌는데10 | 허약한 물매화 | 2014.10.03 |
| 26388 | 도서관6 | 멋진 구절초 | 2014.10.14 |
| 26387 | 금방식어버린연애 끝내야하나요14 | 고고한 기린초 | 2015.01.01 |
| 26386 | 연애에 관한 독특한 메모 몇가지들............4 | 청아한 혹느릅나무 | 2015.03.13 |
| 26385 | 공대생남자인데5 | 어설픈 봉의꼬리 | 2015.10.11 |
| 26384 | 소개팅 옷8 | 답답한 뚱딴지 | 2015.11.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