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9.11 23:30조회 수 617댓글 6

    • 글자 크기
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한국어로 번역해봤는데 대충 맞는지 봐주세요

    1. 님은 누군가에게 감정을 숨기고있다
    2.그 누군가는 님한테 감정을 안 숨기고 다 드러내고있다
    3.근데 그 누군가를 버리긴 싫다
    4. ????

    요점을 모르겠., 살..ㄹ..
  •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알아들을 수 있게 좀....
  • @한가한 측백나무
    미안해요 저도잘모르겠어요
  • 솔직하고 당당한 사람이면 돌려말하는게 더 안맞을거같네요 그냥 돌려말할거없이 널 못믿는거나 널 싫어하는건 아니다 그러나 니가 나에게 말해주기를 바라는 부분이 나에게 너무 큰 일이다, 그렇지만 널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가 스스로 정리하고 결심이 서면 먼저 말할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런식으로 말해보세요
  • @처절한 별꽃
    차라리 그 분이 무슨일이냐 아니면 섭섭하다 이런 티를 내주시면 그렇게 말을 해볼텐데 그냥 넌 이런애구나 실망이다 이렇게 체념한 느낌? 혹은 그분은 최대한 어른스러운척하는거같은데 더 답답하고 숨막혀요 그분자체도 막 우회적으로 말하셔서 제가 그렇게 못말하겠어요 뭔가 제 패를 다보여주는 느낌이라 무서워요 저를 떠날까봐
  • @글쓴이
    같이 우회적으로 돌려말하다간 안끝나요 그냥 직접적으로 말할때까지 아예 모른척하고 전혀 신경쓰지마시거나 그게안되면 나만그렇게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요새 이러이러한 문제로 니가 계속 그렇게생각중인거같아서 하는말인데~ 로 화두를 던져보세요 글로봤을땐 뭐가그리좋은 사람인지 잘모르겠지만 좋다니까 문제네요 떠날사람은 어찌하든 떠나게돼있습니다 힘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6403 온천장에서 내린 여성분6 겸손한 산딸나무 2013.06.09
26402 ㅠㅠ6 저렴한 비수수 2013.03.30
26401 매칭녀랑 내일 본다5 나약한 푸조나무 2012.11.25
26400 자존심 다 버리고7 머리나쁜 가는괴불주머니 2019.06.04
26399 얼굴 엄청 볼 것ㅊ럼 생겼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요?17 더러운 당종려 2019.04.10
26398 [레알피누] 장거리 연애6 게으른 쑥방망이 2018.11.25
26397 11 느린 고란초 2018.08.22
26396 졸업하고 얼마전에 일 있어서 학교에 갔는데...2 키큰 질경이 2018.05.20
26395 30대 마이러버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7 겸연쩍은 봉의꼬리 2018.02.13
26394 [레알피누] ㆍ3 특이한 아까시나무 2018.01.30
26393 [레알피누] 크리스마스 선물 챙겨야 할까요?10 적나라한 하와이무궁화 2017.12.18
26392 머리로는 마음이 식지 않았으면 좋겠는데5 겸손한 느티나무 2017.12.16
26391 .7 꾸준한 영산홍 2017.11.23
26390 여자분들 질문...!8 겸연쩍은 구절초 2017.11.11
26389 마럽첨 첨신청함 키득키득10 더러운 참회나무 2017.10.18
26388 연애가 어려워요.5 끌려다니는 아까시나무 2017.10.08
26387 매일 잠 들기전1 흐뭇한 청미래덩굴 2017.10.06
26386 [레알피누] 까이고 난 다음 깨끗하게 잊는법 없나요..5 때리고싶은 하늘나리 2017.09.21
26385 그 사람 생각이나네요...5 뛰어난 서양민들레 2017.04.14
26384 [레알피누] 연수 받으러가면 바쁘죠...?5 해맑은 리기다소나무 2017.01.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