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우수한 고마리2015.09.12 12:56조회 수 1195댓글 10

    • 글자 크기
간만에 남친이랑 카페왔는데
남친은 옆에서 자소서쓴다고 매우 바쁘네요
저는 뭘하면좋을지 모르겠어요~
    • 글자 크기
밑에 있는 글 보고 저도 써봐요 20대 후반 남자이고, 제가 생각하는 좋은 여자는 (by 적절한 잣나무) 정말 평범한사람 (by 어설픈 설악초)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6703 매칭 됐는데 맞춤법22 날씬한 물푸레나무 2015.05.01
36702 이상형과 연애16 세련된 진달래 2015.05.29
36701 여자분들! 남자는 키가 매력의 전부가 아닙니다.19 재수없는 쥐오줌풀 2015.06.09
36700 .5 청결한 달리아 2015.06.10
36699 여성분들은 평소 별 생각없던 남자가 호감 표시했을때 어떻나요?9 초라한 유자나무 2015.08.10
36698 헤어진 사람을 우연히 봤을때2 납작한 금불초 2015.08.19
36697 밑에 있는 글 보고 저도 써봐요 20대 후반 남자이고, 제가 생각하는 좋은 여자는11 적절한 잣나무 2015.09.05
카페에서10 우수한 고마리 2015.09.12
36695 정말 평범한사람2 어설픈 설악초 2015.11.20
36694 처음 연락할때9 억쎈 짚신나물 2016.01.31
36693 마이러버안하나요 갓자루님3 힘쎈 감자란 2016.03.06
36692 마음이없는데7 피곤한 시클라멘 2016.05.08
36691 30대 직장인이 좋아요13 돈많은 애기참반디 2016.05.18
36690 헤어지고..6 초조한 사랑초 2016.07.28
36689 나를사랑하는게 뭐에요??10 흔한 과꽃 2016.07.29
36688 헤어진지 언 1년5 난폭한 새콩 2017.01.31
36687 1년 반이 지나도8 근육질 두메부추 2017.02.10
36686 [레알피누] 남자 봄 아우터 추천해주세요7 눈부신 시금치 2017.02.13
36685 좋아하는사람입장3 무거운 가락지나물 2017.03.06
36684 밤 늦도록 술 마신다고1 촉박한 토끼풀 2017.03.24
정렬 검색
이전 1 ...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1111...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