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네요..

해괴한 자귀풀2012.09.27 00:16조회 수 1145댓글 6

    • 글자 크기

밑에 분들도 쓰셨지만 ㅋㅋㅋ진짜 가을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요..

마이러버도 그냥 흐지부지 끝나고...

 

특히 어느 시험이던 간에 수험생 입장에 있는 사람으로써 학점조절한다고 독강에 학원수업이던 인강이던 그저 수업을 듣기만하고 하면

어느날 내가 하루종일 말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네요 ㅋㅋㅋ

공부가 안될 때는 술을 먹고 싶기도 한데 그냥 친구들 불러서 시험 얘기만 주구장창하는건 미안하기도 하고 서로 공감되지도 않고..

가을이네요 진짜 ..휴 ..

낮과 밤 일교차가 정말 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 글자 크기
너무 잘생겼는데 (by anonymous) 여자친구 선물 잃어버림.. (by 한가한 접시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날씨가 쌀쌀해지네요..6 해괴한 자귀풀 2012.09.27
1956 여자친구 선물 잃어버림..9 한가한 접시꽃 2012.09.26
1955 [레알피누] 요즘 이상하게 기운이 없습니다.26 일등 주름조개풀 2012.09.26
1954 건도질문이요!13 잘생긴 하늘타리 2012.09.26
1953 남자분들37 거대한 솔나리 2012.09.26
1952 헤어진 여자친구가16 멋진 얼룩매일초 2012.09.26
1951 ★★★ 여성분들 ★★★ 날씬함이란 이런 것 ★★★35 의젓한 주름조개풀 2012.09.26
1950 SSAT 합격률은?4 초조한 털진득찰 2012.09.26
1949 전 왜 남과 비교해서 행복을 찾고 불행을 얻을까요?14 황홀한 산초나무 2012.09.26
1948 혹시 저 같은 분 있나요?12 억쎈 봄맞이꽃 2012.09.26
1947 네임밸류 운운하기보다는 자기가 잘하면 되는거 아닙니까?26 절묘한 꽃창포 2012.09.26
1946 님들...헬스하면 빨리 늙나요?16 냉정한 서양민들레 2012.09.26
1945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네임벨류가 왜?20 우수한 눈괴불주머니 2012.09.26
1944 자기가 과연 예쁜지.잘생겼는지 아는방법14 깜찍한 노박덩굴 2012.09.26
1943 어떻게 해야 할까요?10 육중한 달맞이꽃 2012.09.26
1942 아침에 못 일어나겠습니다. ㅜ49 의젓한 주름조개풀 2012.09.26
1941 남자 청바지 기장 질문6 게으른 솜방망이 2012.09.25
1940 가을이 다가옵니다 외롭습니다24 짜릿한 닥나무 2012.09.25
1939 방금 북문쪽으로 형사봉고차랑 긴급자동차 지나갔어요7 꼴찌 물아카시아 2012.09.25
1938 유리나비 이하 몇몇 분들 보셨으면 합니다2 참혹한 며느리배꼽 2012.09.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