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훈남이라고 가정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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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송중기 -
저한테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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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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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남이라 가정했을때라뇨 그냥 훈남이면 차갑든 뜨겁든 상관없을듯한데 -
그런 사람들은 특유의 분위기? 아우라가 있음. 내남친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들지만 막상 보면 다가가기가 무서움. 물론 완얼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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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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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보면 욕할것같아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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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나 세훈같은 상인가.. 그냥 볼땐 좋을거같은데 말걸고하긴 좀 무서울거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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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허옇고 막 이쁘다는소리 좀 많이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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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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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내 마음의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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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고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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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고추닉네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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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갈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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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해라...... 나랑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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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끈끈이주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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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내맘속으로 다그닥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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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하지말고 4위해..... 우리엄마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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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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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여ㅜㅠ 이상형이 슬리데린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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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같은건가여?뭔가 말붙이기 무서울거같아요ㅋㅋ잘생겼으면..왠지 내얼굴 못생겼다고 생각할거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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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바위채송화솔직히 이수혁은.... 너무 잘생겼구요 키고크구 ㅠㅠ
그냥 그런 느낌? 날씬한몸에 키 180 팔다리 길고 얼굴 하얗고 이런느낌이 어떤가해서요
이수혁은 남자라도 좋아할거 같네요 ㅎㅎ -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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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다가가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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