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티를 냈는데

저렴한 밤나무2015.09.16 23:39조회 수 1627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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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 하고싶어서 은근슬쩍 내 마음을
표현했는데. .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서 모르는건지
지난 학기에 만난 그 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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