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멘토링에 관해서 글 올렸는데요...
다른 멘토링도 많이했는데 이번에
한달동안 하면서 느낀건...
멘토링 계속 신청하는 멘티들의 꼼수가...수업보다는 학원 띵구기...공짜 캠프 ...멘토들이 사주는 간식...이런데 관심이 더 많다는 걸 깨달았네요;;;;
애들이 "저번 멘토링은 안그랬는데요. 그냥 설렁하시던데요ㅜㅜ"
"맛있는 거 안 사줘요? "이러네요.
저도 애들 잘 두드려 열심히 공부 시킬라구 했는데 저번 멘토링 쌤이 애들한데 넘 잘해주셨네요 ㅜㅜ;;;이게 좋은 거는 아니다만...
전 그만 스트레스 받고 싶습니다.;;;애들한데 이제 저도 맛있는 거 많이 사줄거에요!
담 학기 멘토링하시는 분 한데는 미안 하지만 각오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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