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먼저 와서 말도 걸어주고 웃어주고 하는데 저는 그사람이 가까이만 오면 나한테 냄새가 나진 않을까 ? 화장이 번지진 않았을까? 이런생각때문에 말도 단답으로 하게되고 그러네요 ...
진짜 맘은 큰데 공적으로 만난 사람이라서 따로 마주칠 기회도 없고
아직 여자친구가 있는지도 못물어봤네요..
사실 그런질문하고나면 어색해질까봐 질문도 못하겠어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보고 친해질수있을까요?
진짜 맘은 큰데 공적으로 만난 사람이라서 따로 마주칠 기회도 없고
아직 여자친구가 있는지도 못물어봤네요..
사실 그런질문하고나면 어색해질까봐 질문도 못하겠어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보고 친해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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