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마음 정리해서
남친이랑 얘기 끝에 헤어졌는데
싸운건아니고요
근데 며칠 있고 엄청 붙잡아서
저도 긴가민가했고
다시 만나게 됐거든요
그런데 혼자 하루종일
공부 하고 있어도
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안 나요
굳이 안봐도 상관없다
이런 느낌이라고나 할까...
주말에 혼자 할일 하고픈데
보자고 약속 잡으니까
솔직히 내 시간이 방해받는?뺏기는?
그런 느낌이네요
만나도 딱히 할얘기도 없고ㅠ
막 뽀뽀하고싶다
이런느낌도 안 들고요
남자친구가 저 엄청 좋아해서
죄책감 느껴지네여
이런 생각 하는지 모르고
저도 자기 많이 좋아하는줄 알더라고요
성격이 무뚝뚝한 편이라
그냥 표현 못 하는 줄 앎...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아서
걍 안하는건데...
하루종일 공부만 하다가
남자친구가 연락오면 그때 답하고
그냥저냥지내는데
이게 안만나야되는데
남자친구는 많이 좋아해서
어떻게할지 참 모르겠네요
사람 마음이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참;;;
다시 만나자고
울면서 잡았는데 만나지말자고 하려니
머라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냥 사실대로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다고 해야되나
매정한데
돌리지말고 돌직구가
역시 답인가요??
아님돌려서 말해야되나요
첫연애라 이런적 처음....
다시 만나자 붙잡을때
그냥 아예보지말자 할걸 그랬네요;
남친이랑 얘기 끝에 헤어졌는데
싸운건아니고요
근데 며칠 있고 엄청 붙잡아서
저도 긴가민가했고
다시 만나게 됐거든요
그런데 혼자 하루종일
공부 하고 있어도
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안 나요
굳이 안봐도 상관없다
이런 느낌이라고나 할까...
주말에 혼자 할일 하고픈데
보자고 약속 잡으니까
솔직히 내 시간이 방해받는?뺏기는?
그런 느낌이네요
만나도 딱히 할얘기도 없고ㅠ
막 뽀뽀하고싶다
이런느낌도 안 들고요
남자친구가 저 엄청 좋아해서
죄책감 느껴지네여
이런 생각 하는지 모르고
저도 자기 많이 좋아하는줄 알더라고요
성격이 무뚝뚝한 편이라
그냥 표현 못 하는 줄 앎...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아서
걍 안하는건데...
하루종일 공부만 하다가
남자친구가 연락오면 그때 답하고
그냥저냥지내는데
이게 안만나야되는데
남자친구는 많이 좋아해서
어떻게할지 참 모르겠네요
사람 마음이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참;;;
다시 만나자고
울면서 잡았는데 만나지말자고 하려니
머라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냥 사실대로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다고 해야되나
매정한데
돌리지말고 돌직구가
역시 답인가요??
아님돌려서 말해야되나요
첫연애라 이런적 처음....
다시 만나자 붙잡을때
그냥 아예보지말자 할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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