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년휴학을 어쩔수없이하게된 상태인데요.
내년이면 3학년 복학이고 수술통증으로 허무하게 휴학의 절반이 날아가버렸네요.
정신이 드니까 이제서야 취업과 진로걱정이되는데
저는현재 교직이수중입니다.
그치만 주변 은사님들께서도 극구만류하시네요. 정말힘들다며, 교직이수를 스펙삼아 취직해라하시는데
그치만 제 적성은 교사가 딱이여서...정말힘들까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엔 교직이나을지 취업이나을지...어떤게 더 나으실것같나요 ㅠ
내년이면 3학년 복학이고 수술통증으로 허무하게 휴학의 절반이 날아가버렸네요.
정신이 드니까 이제서야 취업과 진로걱정이되는데
저는현재 교직이수중입니다.
그치만 주변 은사님들께서도 극구만류하시네요. 정말힘들다며, 교직이수를 스펙삼아 취직해라하시는데
그치만 제 적성은 교사가 딱이여서...정말힘들까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엔 교직이나을지 취업이나을지...어떤게 더 나으실것같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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