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문학사 들으신 분 ㅠㅠ

글쓴이2015.09.20 15:03조회 수 790댓글 1

    • 글자 크기
이번에 부전공으로 미국문학사 듣고있는데요...책이 하나도 이해 안가고 잘 읽히지도 않고 해서요...이거 막무가내로 책 읽으면서 공부해야하나요? 좀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작은 팁이라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지금 교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겠는데 제가 배울 때는 역사를 먼저 이해하고 그 시대에 따른 문학 작품들을 배웠었어요 그렇게 하면 조금 더 이해하기가 쉬울거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10 저는 학벌로 사람 차별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62 날씬한 구골나무 2020.06.30
16109 남자가 어그신으면 재수없나요?13 무거운 노루오줌 2013.12.17
16108 사이비새끼들 수법이 날로 발전하는 거 같네요.10 뛰어난 브라질아부틸론 2014.04.13
16107 공공정책학부는 이후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8 귀여운 선밀나물 2015.01.13
16106 [레알피누] 이번 장학금...19 청렴한 섬초롱꽃 2015.02.16
16105 어제 과외 면접보고왔는데...이거 해야하나...13 우수한 돌마타리 2015.06.18
16104 양치안하는 사람vs 샤워안하는 사람17 못생긴 노랑코스모스 2015.08.04
16103 방금 가야공원돼지국밥 앞에서 무슨 일 있었나요?4 교활한 풀솜대 2016.01.15
16102 기계공학부 학생입니다.. 지나가는 기계과 학우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3 어두운 루드베키아 2016.01.27
16101 토익 제출 못했는데 졸업 방법 없나요...15 애매한 속속이풀 2016.02.12
16100 세무사 3개월준비 합격가능하죠?17 한가한 감국 2016.02.12
16099 교양 에이쁠 비율10 안일한 주름조개풀 2016.06.26
16098 .30 똥마려운 개암나무 2017.04.27
16097 공대 졸업후 취업vs 9,7 공무원7 외로운 빗살현호색 2017.05.14
16096 공기업 취준생이 백날 노력해도 소용없는 이유2 깔끔한 벽오동 2017.09.06
16095 기말 망쳤네요; 비트코인땜에15 부자 솔나물 2017.12.21
16094 왜 남자기숙사에는 경비가 필요없다는건지?6 더러운 딸기 2017.12.31
16093 근본적 원인이 어째서 경비소홀?20 짜릿한 노루귀 2018.12.16
16092 철드는법좀 가르쳐주세요13 멍청한 단풍마 2013.05.07
16091 향기 좋은 세제나 섬유유연제 추천 좀여..12 쌀쌀한 청미래덩굴 2013.12.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