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그만두고싶은데 뭐라말하죠

글쓴이2015.09.22 14:39조회 수 1570댓글 13

    • 글자 크기

요새 학업과 교내활동과 알바를 모두 같이 하니 힘에 너무 부쳐 알바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바하는 곳 분위기가 엄청 가족같이 잘 챙겨주고 하는데

들어올때 6개월은 할수있다는 조건으로 들어온거거든요 지금 이제 3개월 다됐구요

중간중간 그만두는사람 많이 봤는데 너무 끝이 안좋고 서로 얼굴붉히는거같아서

서로서로 좋게 그만두려고하는데 무슨 방법이나 핑곗거리 없을까요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4109 청년기건강3 처참한 둥근바위솔 2014.03.21
144108 청년기건강4 치밀한 범부채 2013.06.29
144107 청년기건강4 정중한 산수국 2013.06.18
144106 청년기건강3 근육질 땅빈대 2014.05.02
144105 청년기 성적나오신분 계신가요?1 침울한 논냉이 2013.06.28
144104 청년기 건강 중독과제2 깜찍한 밀 2016.05.31
144103 청년기 건강 시험1 친숙한 지느러미엉겅퀴 2014.06.20
144102 청년기 건강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2 착실한 풍선덩굴 2013.06.19
144101 청년기 건강5 착실한 램스이어 2016.03.08
144100 청년경찰 보신 분들8 유치한 흰털제비꽃 2017.08.12
144099 청년TLO 신청하신분 있나요??2 멍청한 뽕나무 2018.08.27
144098 청년 월세지원 사업 2차 모집 떴어요3 재수없는 고들빼기 2020.05.26
144097 청년 문제, 청년들의 고민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한단어로 말해봅시다!10 다친 바위솔 2013.11.08
144096 청년 TLO사업 질문이요!2 화사한 돌나물 2019.02.28
144095 청년 TLO 해보신 분 계신가요?2 억울한 극락조화 2019.02.27
144094 청년 4명중 1명 백수15 빠른 참개별꽃 2020.06.11
144093 청남방도 청바지처럼 자주는 빨면 안되는 거 맞죠??5 냉정한 이질풀 2013.10.07
144092 청국장 오래된거 드셔보셨어요?2 짜릿한 현호색 2015.04.05
144091 청국장 가게 '민가'를 아시나요?5 생생한 담쟁이덩굴 2018.10.19
144090 청강해보신분 있나요?6 살벌한 노랑물봉선화 2018.02.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