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순환버스 다 이렇게 불친절한가요?
1084번 버스 앞문에 여자분 다 올라타지도 못했는데 문닫아서 그 여자분 끼일뻔했네요. 문에 치여서 비틀거리시던데
어떤아저씨는 분실폰 습득해놓고 본인 귀찮으시다고 가지고있으면서 고의로 없다고하시고 며칠지나서 화내면서 주고..
그렇게나 일하기 싫으시면 일을 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다른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1084번 버스 앞문에 여자분 다 올라타지도 못했는데 문닫아서 그 여자분 끼일뻔했네요. 문에 치여서 비틀거리시던데
어떤아저씨는 분실폰 습득해놓고 본인 귀찮으시다고 가지고있으면서 고의로 없다고하시고 며칠지나서 화내면서 주고..
그렇게나 일하기 싫으시면 일을 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다른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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