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흰색 suv도 그렇고 체감하는 것도 그렇고요.
심지어 제 친구는 이번주 월요일에 기숙사 올라가는 경사길 쪽에서 교통사고도 당했습니다.
급후진하던 차량에 부딪혀서 앞니가 4개나 부러졌구요.
차량 운전자가 학교 관계자(교수는 아니고 교직원인거 같은데)였다더군요.
오늘도 중도랑 자유관 사이에 있는 건널목 건너는데 운전자가 빵빵거리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저는 절대 걸음이 느린 편은 아닙니다.
교내에 자동차 출입을 금지시킬수는 없는 노릇이니.... 답답하네요.
다른 글 읽어보니 학교측에서도 미온적으로 대응해서 문제인거 같은데 서명운동이라도 해야할 판이네요.
심지어 제 친구는 이번주 월요일에 기숙사 올라가는 경사길 쪽에서 교통사고도 당했습니다.
급후진하던 차량에 부딪혀서 앞니가 4개나 부러졌구요.
차량 운전자가 학교 관계자(교수는 아니고 교직원인거 같은데)였다더군요.
오늘도 중도랑 자유관 사이에 있는 건널목 건너는데 운전자가 빵빵거리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저는 절대 걸음이 느린 편은 아닙니다.
교내에 자동차 출입을 금지시킬수는 없는 노릇이니.... 답답하네요.
다른 글 읽어보니 학교측에서도 미온적으로 대응해서 문제인거 같은데 서명운동이라도 해야할 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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