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8/2011082801157.html?news_topR
간단 요약
1. 오세훈이 국회 의원 시절에 공직 윤리 강화를 위해서 당선무효형으로 당선이 취소된 공직자는 국가로 부터 지급받은 선거 비용을 반환하는 법 제정
2. 8월 24일 주민투표의 실패로 낙마한 오세훈에 곽노현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박명기 교수가 검찰 입갤하고 후보단일화 댓가로 2억원을 받았다고 주장.
3. 만일 박명기 교수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오세훈의 법에 의해 곽노현은 35억원을 물어내야할 처지.
4. 곽노현 "나도 밥이 공짜래 그런데 왜 안기쁘고 창피할까? 콩밥 먹지 않고 사식만 기다리는 내 마음 아니?" ㅋㅋㅋ
5. 좌파들은 곽노현 검찰 수사를 보고 공안 수사다 난리를 피웠지만 곽노현 2억 제공 시인에 패닉 ㅋㅋ
단지 이광재 슨상도 가버리더만 음유시인 곽노현도 따라서 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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