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보면알거같아글내려요
-
신경안쓰시는게 제일 좋을꺼같지만 불가능일것 같으니 차라리 연락하는걸 글쓴이님이 모르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눈앞에선 안하게 될꺼고 안들키려고 조심하다보면 횟수가 줄게 되지 않을까요?
-
@명랑한 배초향몰래 한다는 게 더 신경쓰일거 같아요 어차피 지금도 카톡 안 보여주려고 해요ㅎㅎ 시도때도 없이 와서 카톡 오는 것만 알지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이쁜사랑하세요
-
몰래 한다는 게 더 신경쓰일거 같아요 어차피 지금도 카톡 안 보여주려고 해요ㅎㅎ 시도때도 없이 와서 카톡 오는 것만 알지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아니 사회생활하면 이성인 친구도 있는거지 그거가지고.. 그거 이해 못해주면 헤아지세요
-
@착잡한 종지나물매일 아침 눈떠서 자기전까지 수백번 카톡하는 거 말이죠.. 점심 뭐먹었고 저녁 뭐먹었고 저녁 누가 시줬고 일 힘들어 ㅠㅠ 이런 내용을 자기 남자친구 놔두고 제 남자친구에게 매일 일거수일투족을 얘기하는 걸 이해못하는 제 기준이 잘못된줄 몰랐는데.. 제가 속이 좁았나 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글쓴이헐 그정돈줄 몰랏음. 님이 글 내려서 제목만보고 썻음. 이건좀 심한듯.
-
ㅋㅋㅋ 그정도로 시시콜콜한거까지 공유한다면 보통은 아니네요
-
댓글읽기만해도 화가치밀어 오르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7823 | 연인끼리 미안하다는말9 | 적나라한 짚신나물 | 2016.04.06 |
| 27822 | 헤어진 전 애인한테 연락해보고 싶을때 있지 않아?16 | 고상한 개구리자리 | 2015.10.22 |
| 27821 | .18 | 부지런한 라일락 | 2015.08.30 |
| 27820 | 기다리고 있는걸 티내고 싶어요10 | 찌질한 사위질빵 | 2015.08.27 |
| 27819 | 여자분들 궁금한게 있어요~26 | 현명한 자두나무 | 2015.06.11 |
| 27818 | 남자분들13 | 청아한 꼬리조팝나무 | 2015.06.06 |
| 27817 |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기까지 얼마나 걸렸나요???9 | 잘생긴 주름잎 | 2015.04.28 |
| 27816 | 다가가고 싶을 땐 어떻게 하시나요3 | 과감한 천수국 | 2015.04.18 |
| 27815 | 헤어짐은 어떻게 견디는거에요?10 | 유별난 여뀌 | 2015.04.11 |
| 27814 | 나혼자4 | 어설픈 은대난초 | 2014.11.07 |
| 27813 | .12 | 밝은 둥근잎꿩의비름 | 2014.10.06 |
| 27812 | 생일선물 필요없다고 하다가9 | 해박한 쥐똥나무 | 2014.09.16 |
| 27811 | [레알피누] 매칭남과 연락..12 | 힘좋은 배초향 | 2014.04.06 |
| 27810 | [레알피누] 남자분들 여자친구 선물 살 때요16 | 흐뭇한 꽃창포 | 2014.02.28 |
| 27809 | 내가 힘들때 넌 없구나4 | 날렵한 천일홍 | 2014.01.20 |
| 27808 | 내 스펙19 | 뚱뚱한 자리공 | 2013.09.13 |
| 27807 | 기다리는 두근거림7 | 힘좋은 부추 | 2013.07.27 |
| 27806 | 처음으로 먼저다가가보려는데7 | 괴로운 물박달나무 | 2013.07.05 |
| 27805 | 여자친구는 불가능한가 봉가5 | 끔찍한 모과나무 | 2013.06.18 |
| 27804 | 칠열 여자분들7 | 난폭한 모과나무 | 2013.03.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