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 봤는데

피로한 먹넌출2015.09.25 00:49조회 수 1889댓글 7

    • 글자 크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번호를 물어보려고 해도 어디 주로 계시는 지도 모르고 저번에 친구한테 들어서 무슨 과인지는 아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듣기로는 인기도 굉장히 많다던데 제가 다가가도 괜찮을까요......??

솔직히 얼굴보고 반한건 맞긴하지만 ㅜㅜ 얼굴만 보고 좋아한다고 싫어하진 않겠죠.....?ㅜㅜ
    • 글자 크기
딱 하루만 펑펑 울고 아파하면 다 잊어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by 활동적인 비수수) 딱봐도 (by 난쟁이 송장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1923 딱 하루만 펑펑 울고 아파하면 다 잊어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6 활동적인 비수수 2020.02.02
딱 한 번 봤는데7 피로한 먹넌출 2015.09.25
31921 딱봐도6 난쟁이 송장풀 2014.12.27
31920 딱봐도 관심있어서 만나자고 하는건데14 깜찍한 시계꽃 2013.11.08
31919 딱사랑7 근육질 자귀나무 2016.04.18
31918 딱히 끌리지 않는 상태에서 연애해보신분 있나요23 키큰 물봉선 2017.08.22
31917 딱히 별 생각 없었던 분이 꿈에 나와요9 유별난 홍단풍 2019.01.29
31916 딴 학교 학생이랑 만나볼까요?22 배고픈 애기참반디 2013.04.06
31915 딴사람 만날꺼면 얘기좀해주지그랬어3 바보 백선 2014.09.26
31914 딸딸2 착실한 뽀리뱅이 2017.08.27
3191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우수한 야광나무 2016.05.19
31912 때려치겠어4 슬픈 가막살나무 2012.12.04
3191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까다로운 고삼 2018.03.16
31910 떠나가요, 떠나지마요3 거대한 감초 2016.06.27
31909 떠나보내는 시점8 피로한 마 2015.04.19
31908 떠나지마라3 포근한 돌양지꽃 2018.12.27
31907 떠난 사람을 사랑한다는게2 활달한 갈매나무 2016.08.06
31906 떠난 여자친구....4 활달한 도꼬마리 2017.03.15
31905 떠날 때가 된듯..2 꼴찌 선밀나물 2016.12.18
31904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거5 자상한 자주괭이밥 2015.01.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