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일년 됬네요~
그래도 이별을 통보받으면서서 마지막으로 들었던 말이 선명하네요~~
"친구로써 너무 좋았고, 이 결정까지 힘들었고, 잘 지내야 돼 그리고 나 진짜 너 많이 좋아했었다."는 말
그 때 그 상황을 바꿔주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미안해서 이제 상황이 바껴도 다닐 다가갈 용기도 없고 면목도 없고
그럴 자격도 없나봐요~ 아 가을타는중~~~~~~~~~~ 여름도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이제 딱 일년 됬네요~
그래도 이별을 통보받으면서서 마지막으로 들었던 말이 선명하네요~~
"친구로써 너무 좋았고, 이 결정까지 힘들었고, 잘 지내야 돼 그리고 나 진짜 너 많이 좋아했었다."는 말
그 때 그 상황을 바꿔주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미안해서 이제 상황이 바껴도 다닐 다가갈 용기도 없고 면목도 없고
그럴 자격도 없나봐요~ 아 가을타는중~~~~~~~~~~ 여름도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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