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저도 시티5 한 반년쯤 살앗엇는데 벌레나와요 ㅠㅠ
막 바퀴벌레 같은것도 나오구 관리하는 분이 바퀴벌레 나온다고 붙이는 약같은것 주시던데..방음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것 같아요~ 제가 여러군데 살아봣는데 별로 시끄러운 편은 아니였어요 ㅋㅋ 약간 웅얼거리는 소리 들리는 정도?화장실이 방에 있어서 좋긴한데 냄새가 가끔 올라와요
그리고 배수가 가끔 안되서 샤워하고 나오면 방바닥에 막 넘쳤어요 ㅜㅜ 근데 이런건 다 아저씨께 말씀드리면 안귀찮아하시고 친절하게 고쳐주셔요 ㅋㅋ 토스트기같은것도 잇고 솔직히 살기엔 위에 몇몇 단점빼곤 좋아요~ 뭔가 동선이 단조러워서 편하고 근처에 먹을거리도 많고 백화점도 잇고 짐이 많아도 순버가 그앞에서 딱 멈추니까 편하고..약간 청소가 안된다해야되나 관리가 잘안되는 느낌이긴 하지만.. 아 그리고 저만 그런건진 모르겟지만 밥이 좀..맛이 이상햇어요 ㅠㅠ.. 쌀이 좋은건줄 알앗는데 나중엔 역해서 못먹엇어요 근데 별로 민감하지 않으시면 괜찮을꺼에요
그리고 겨울에 좀 많이 추웟어요 ㅠㅠ 여름엔 시원햇는데
두번째로 부산대 고시원?인가 그 건설관 옆에 있는 곳에도 살앗엇는데 거긴 아주머니가 관리를 엄청 잘하세요 밥도 항상 맛잇는밥으로 지어놓으시고 화장실이든 뭐든 깨끗하고~
근데 창문열면 앞에 바로 다른 주택이라 창문을 열고 살수가 없어요 ㅜㅜ 시티5는 창문열면 그런게 없어서 좋았어요 ㅋㅋ 고시원이 좀 답답하니까 이런것도 좀 중요한것 같앗어요 ㅋㅋ 그리고 부산대고시원은 벽과벽사이는 방음이 잘되는데 문쪽으로는 전혀 방음이 안되서 옆방에서 늦게까지 통화하면 완전 다들려서 시끄러웟어요 그리고 부엌이랑 정수기가 1층에 잇어서 동선이 귀찮다 해야되나 좀 불편햇어요 하지만 깔끔한것 좋아하시면 여기가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1층에 아주머니께서 거주해서 밤늦게 뭘먹거나 어디 좀 자주 들락거리면 왠지 눈치보이고 좀 그런게 있엇어요 ㅋㅋ 아 그리고 새건물이라 그런지 겨울이라 그랫는지 벌레는 못봣엇어요 ..제가 생각나는건 여기까진데 더 궁금한것 잇으시면 댓글달아주시면 답해드릴게요 ㅋㅋ
1온수가 잘 나왓엇는데 제방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쓰다가 막 끊겼어요 제가 샤워할때 틀어놓고 써서 그런지 갑자기 찬물이 나올때가 좀 있었어요
냉난방은 자기방에서 제어하는거라 좋아요
에어컨은 진짜 빵빵하게 써서 잘 살앗고 난방은 바닥에 되긴 하는데 진짜 겨울에는 벌벌떨면서 살앗어요 ㅋㅋ 바닥에 쭈구려서 자면 좀 괜찮아요 ㅋㅋ
2네
3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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