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어떻게든 얘기해볼려고 . 특히 군대갓다온 분들이 얘기하려하고 여자애도 적당히웃르면서 받아치고 그러는 사이보면 남친 없을수가없겟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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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인데도 알아듣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동아리들어가도 그런 분위기인 동아리가있고 아닌동아리가있어서 케바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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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짐작조차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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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대로 무슨말을 하시려는지 모르겠어요.. 질문이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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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덩아리가면 남자들이 말을 걸려고할정도로 평타이상의외모에
군복학생이랑도 말 잘할정도로 남자랑 자연스레지내는 정도의 여자라면 남치니가있겠죠?
복학생은 나이차가좀 날수도잇어서어려울수도있다 뭐이정도
라는말아님? -
@깜찍한 백정화이거같네요.. 님해석능력짱짱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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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백정화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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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읽었는데도 무슨말인지 제대로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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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당했다. 명예훼손가능해?
기차역앞이었던거같은데 -
도대체 뭔소리지 ? ..피해의식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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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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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말로 은근슬쩍 물어보거나 같은 동아리 사람한테 은근하게 물어보면 되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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