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쟁이 조팝나무2015.09.27 13:08조회 수 515댓글 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털많은 좀쥐오줌) . (by 서운한 홀아비꽃대)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15.9.27 13:09
    저 같은 경험담있으시면어떻게하셨는지 알려주세요 ㅠㅠㅠ힝
  • 티를 안낼 수 없어요. 남자가 여자가 취업했는지 취준인지로 달라질 건 별로 없는듯... 어차피 님이 접점도 없이 말걸거나 톡하는 자체로 상대는 느끼지만 심증뿐이라 뭐 할 수도 없어요. 님이 다가간다고 상대가 부담감을 느낄거란건 님이 넘겨 짚은거고 아무 감흥 없을 수도 있죠. 지금 망설이는 이유가 다 님이 지레짐작한 것뿐. 그냥 용기없음과 같은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382 .12 안일한 관중 2017.05.08
56381 .14 촉촉한 참오동 2016.08.31
56380 .8 야릇한 왕솔나무 2019.09.21
56379 .5 질긴 개머루 2015.04.08
56378 .3 불쌍한 물배추 2015.10.08
56377 .1 더러운 석곡 2018.06.22
56376 .5 해박한 감자 2015.03.01
56375 .6 괴로운 만삼 2016.03.28
56374 .5 유쾌한 선밀나물 2016.11.17
56373 .13 적절한 미국쑥부쟁이 2016.01.31
56372 .13 꾸준한 파피루스 2019.07.02
56371 .27 과감한 미나리아재비 2017.02.22
56370 .14 포근한 꽃개오동 2017.11.14
56369 .10 바쁜 갓 2012.12.11
56368 .2 돈많은 자귀풀 2018.08.26
56367 .3 털많은 좀쥐오줌 2014.06.07
.2 난쟁이 조팝나무 2015.09.27
56365 .18 서운한 홀아비꽃대 2018.04.01
56364 .14 착실한 자귀나무 2015.11.03
56363 .16 고상한 꽃기린 2014.09.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