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구요.
여자애가 카톡을 되게 안해요. 서로 외모적인 부분은 만족했는데(지인을 통해서 들음).
제대로 만난적은 없어요. 한 십분? 카톡으로 대화하다가 잠깐 나오라해서 만났거든요.
그 때 톡 조금하다가 추석되니까 대화를 잘 안하네요. 카톡 대화도 띄엄띄엄이구요.
거기다 밥이라도 한끼하자고 제가 얘기하니까
그 때 바쁘다는 거에요
그래서 완곡한 거절표현이라 생각하고 저도 연락 끊을려고
단답식으로 "응 추석잘보내^^"이러니까 갑자기 왜그러냐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소개팅했으면 밥이라도 한끼하고싶었는데 바쁘다니까 어쩔수 없지 "이랬어요.
그러니까 다음에 먹으면 되지 이러는거에요.
되게 혼란스럽네요. 그러고 지금은 연락 읽씹;;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자애가 카톡을 되게 안해요. 서로 외모적인 부분은 만족했는데(지인을 통해서 들음).
제대로 만난적은 없어요. 한 십분? 카톡으로 대화하다가 잠깐 나오라해서 만났거든요.
그 때 톡 조금하다가 추석되니까 대화를 잘 안하네요. 카톡 대화도 띄엄띄엄이구요.
거기다 밥이라도 한끼하자고 제가 얘기하니까
그 때 바쁘다는 거에요
그래서 완곡한 거절표현이라 생각하고 저도 연락 끊을려고
단답식으로 "응 추석잘보내^^"이러니까 갑자기 왜그러냐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소개팅했으면 밥이라도 한끼하고싶었는데 바쁘다니까 어쩔수 없지 "이랬어요.
그러니까 다음에 먹으면 되지 이러는거에요.
되게 혼란스럽네요. 그러고 지금은 연락 읽씹;;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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