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위엣분들 결혼은 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동거와 결혼의 책임감 차이는 엄청납니다 동거는 양가 관계없이 당사자들끼리 합의하에 한쪽 집에 들어가서 지내는거고 결혼은 양가의 축복 아래에서 공식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사구요 게다가 결혼은 집마련 혼수마련 결혼식 비용 명절때 찾아가기 등등등 양가 눈치싸움이 필요한 곳이구요 이걸 동거=걀혼 이라고 보는 분들은 에휴... 왜 결혼식을 올린 부부가 혼인신고 없이도 법정에서 부부로 인정받을수 있는지 모르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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