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흰색 딱 달라붙는 티를 입었는데
옷위로 유두자국이 살짝 보이는거에요.
머지 브라에 좀 튀어나온 부분이 있나 싶었는데
모텔 들어가서 그 튀어나온 부분을 만져보니까 진짜 유두때문에 살짝 튀어나와있더라구요.
여친 젖꼭지는 큰 편은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크기와 모양인데..
왜 튀어나왔을까요 그 부분이..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펜션에서 수영할때도 핑크색 래쉬가드 안에 브라 착용하고 수영했는데
그때도 젖꼭지모양 드러나더라구요.
근데 노브라처럼 완전 티나는건 아니고 좀 유심히 보면 보여요. 래쉬가드 입었을때는 물에 젖어서 좀 도드라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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