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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 위협하는 금사동 생활 기반시설

부대신문*2015.09.29 16:03조회 수 50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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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사동 현장 점검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사동 일대에는 공업단지가 형성돼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고속도로가 지나고 있다. 때문에 각종 도로시설물들이 설치돼 있으며,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의 통행량도 많다. 금사동은 해운대구와 근접해있어 금정구민과 해운대구민도 많이 지나가는 곳이다. 하지만 정작 금사동 주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한다. 대체 어떤 상황이길래 주민들이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 것일까. 지난 16일 금사동에 위치한 번영로와 금사교차로를 찾았다. 사람과 차가 뒤섞인 고가도로 하부 공간먼저 금사동에 위치한 번영로를 찾았다. 번영로는 문현IC부터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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