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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의원 총회 개최, 논란 속 회칙 개정 마쳐

부대신문*2015.09.29 16:03조회 수 3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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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학 회칙 88개로 모두 개정대의원 사이에서 휴학생 관련 조항 두고 논란 지난 16일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 하반기 민족효원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민주적 총장직선제, 국립대 문제해결을 위한 전국 국공립대 대회 △회칙 개정(보고) △감사위원회 활동 보고가 논의됐다. 이번 대의원총회는 총 133명의 대의원 중 73명이 참석해 회의가 예정대로 성사됐다. 가장 먼저 총학생회(이하 총학)의 ‘민주적 총장직선제, 국립대 문제해결을 위한 전국 국공립대 대회’의 계획이 논의됐다. 총학은 오는 24일 학내 추모대회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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