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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의원 총회에서 회칙 개정 완료

부대신문*2015.09.29 16:03조회 수 5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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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2015년 하반기 민족효원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민주적 총장직선제, 국립대 문제해결을 위한 전국 국공립대 대회 △회칙 개정(보고) △감사위원회 활동 보고가 논의됐다. 먼저 총학생회는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총장직선제 수호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학기동안 논의했던 회칙 개정 보고에서는 총 88개 조가 가결됐다. 당시 대의원들 사이에서 가장 화두로 떠오른 것은 ‘휴학생에게 총학생회 회원으로서의 자격 부여’에 대한 조항이었다. 대의원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지만, 과반수의 찬성이 있다면 휴학생도 경우에 따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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