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씨 탓에 장치 설치를 못한 것도 있고…"▲문창회관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 중, 15일 간 야간 출입을 제재할 아무런 장치도 없는 것에 대해 담당자가 한 말.나쁜 마음을 먹고 야간 출입하려는 사람은 비오는 날씨 탓을 하지 않을 텐데요."학생들이 안 가져와서 자꾸자꾸 줄어든다"▲제2도서관에 비치된 양심우산을 학생들이 사용하고 돌려놓지 않아, 200개에서 30개로 줄어든 것에 대해 경비원이 한 말.학생분들 우산만 빌리면 늘 뭔가 부족했죠? 양심도 함께 빌려 가세요!"회의록 처음 봤습니다"▲대구의 한 초등학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766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766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