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전에 친하게 지내는 후배로부터 소개팅 제의가 들어왔었는데 그땐 제가 좋아하는사람 있어서 안해줘도 된다고 했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던 사람과는 잘 안되었구요 ㅜ
지지리 궁상맞아 보이긴 하지만 지금와서 제가 소개팅 부탁하는건 영 좋지 않아 보일까요?
그 후배랑 평소에 자주보는 사이라 부탁해도 될거같아도 요즘 자신감이 하락이 아니라 폭락인 상황이라
걔가 상을 차려줘도 제가 상을 엎어버릴거같아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조금 오래전에 친하게 지내는 후배로부터 소개팅 제의가 들어왔었는데 그땐 제가 좋아하는사람 있어서 안해줘도 된다고 했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던 사람과는 잘 안되었구요 ㅜ
지지리 궁상맞아 보이긴 하지만 지금와서 제가 소개팅 부탁하는건 영 좋지 않아 보일까요?
그 후배랑 평소에 자주보는 사이라 부탁해도 될거같아도 요즘 자신감이 하락이 아니라 폭락인 상황이라
걔가 상을 차려줘도 제가 상을 엎어버릴거같아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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