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 정도 전에 진심으로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의 집에 일이 생겼고 그녀는 기다려달란 말과 힘께 더 이상 연락이 되지 않았어요
그러다 졸업을 하고 취업이 되고 새로운 여자들을 만나 봤지만 그녀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가 없어서
얼마 전에 겨우 연락이 되서 나는 니가 너무 좋다고 그냥 내옆에만 있어달라고 했습니다
돌아온 그녀의 대답은 지금 누굴만날 상황아니라고 이제 저에 대한 마음도 잊혀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계속 미련이 남습니다
다신 그녀를 놓치고 싶진 않은데....
너무 보고싶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런데 그 아이의 집에 일이 생겼고 그녀는 기다려달란 말과 힘께 더 이상 연락이 되지 않았어요
그러다 졸업을 하고 취업이 되고 새로운 여자들을 만나 봤지만 그녀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가 없어서
얼마 전에 겨우 연락이 되서 나는 니가 너무 좋다고 그냥 내옆에만 있어달라고 했습니다
돌아온 그녀의 대답은 지금 누굴만날 상황아니라고 이제 저에 대한 마음도 잊혀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계속 미련이 남습니다
다신 그녀를 놓치고 싶진 않은데....
너무 보고싶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