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소개팅을 했습니다
첫날에 손잡고 어깨도 감싸면서 걷기도했는데요
문제는 제가 상대방을 이성으로 호감을 느끼기보다는
친동생같이 이성적으로 호감을 못느끼겠어요
그래서 내일 2번째 만남을 가지는데 그때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까요?
만남을 이어갈 자신이 없어요...
조언좀해주세요
저번주에 소개팅을 했습니다
첫날에 손잡고 어깨도 감싸면서 걷기도했는데요
문제는 제가 상대방을 이성으로 호감을 느끼기보다는
친동생같이 이성적으로 호감을 못느끼겠어요
그래서 내일 2번째 만남을 가지는데 그때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까요?
만남을 이어갈 자신이 없어요...
조언좀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723 | ㆍ | 창백한 백합 | 2019.04.27 |
58722 | . | 서운한 등나무 | 2020.05.04 |
58721 | . | 개구쟁이 꽃며느리밥풀 | 2019.01.20 |
58720 | 나도 | 참혹한 메타세쿼이아 | 2022.05.24 |
58719 | 소설 | 한가한 매화말발도리 | 2020.05.19 |
58718 | .1 | 눈부신 닭의장풀 | 2019.01.21 |
58717 |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는 너에게 | 일등 나도송이풀 | 2020.04.11 |
58716 | 소설 | 화려한 큰방가지똥 | 2020.06.05 |
58715 | .2 | 머리좋은 노랑제비꽃 | 2020.03.14 |
58714 | 사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5871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근육질 갈대 | 2017.09.05 |
58712 | 랑 | 진실한 등골나물 | 2020.04.02 |
58711 | 소설1 | 참혹한 냉이 | 2020.04.10 |
58710 | . | 보통의 종지나물 | 2017.04.21 |
58709 | ㅠㅠ1 | 교활한 개옻나무 | 2021.03.25 |
58708 | 하지만 그대는 봄나그네 | 난감한 싸리 | 2019.06.15 |
58707 | .3 | 큰 금송 | 2019.04.23 |
58706 | .4 | 어리석은 라벤더 | 2020.08.16 |
58705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 날렵한 가시연꽃 | 2019.04.23 |
5870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 야릇한 오리나무 | 2019.08.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