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친구들 임용친다고바쁠때 임용보단 대학원생각에 핑계에 미루고있었는데
도서관은가지만 그만큼치열하지는않은??그런상태인데요 대학원도 그렇게 비전이없는걸 깨닫고 나니 남은게없네요
하고싶은게 뚜렷이있을땐 하루 4시간자고도 아무리 힘들어도 다해냈는데 지금나는 뭐하는건지 ㅜ
막상 임용으로 돌아갈 생각도 해봤는데 꼭 이길만이 답인가 회의감도 들고요. 교직이라는 분야가 적성에맞진않다 싶어서 이게 내길이단 생각이 안들어요
한편으로는 그동안 내가 의미없는 1년을보냈다고 남들앞에 인정하는것같아서 뭐라도 다른 길을 찾고싶기도하고요
푸념이 길었네요
도서관은가지만 그만큼치열하지는않은??그런상태인데요 대학원도 그렇게 비전이없는걸 깨닫고 나니 남은게없네요
하고싶은게 뚜렷이있을땐 하루 4시간자고도 아무리 힘들어도 다해냈는데 지금나는 뭐하는건지 ㅜ
막상 임용으로 돌아갈 생각도 해봤는데 꼭 이길만이 답인가 회의감도 들고요. 교직이라는 분야가 적성에맞진않다 싶어서 이게 내길이단 생각이 안들어요
한편으로는 그동안 내가 의미없는 1년을보냈다고 남들앞에 인정하는것같아서 뭐라도 다른 길을 찾고싶기도하고요
푸념이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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