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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나도송이풀2015.10.06 19:31조회 수 3808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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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말 하면 뭣하지만 어머니가 정신병자인듯
  • @착실한 칼란코에
    ㅠㅠ욕을많이해서그렇지 그거는아니에요 욕하진말아주세여
  • @글쓴이
    단언컨대 친딸한테 칼로 내장을 쑤시겠다느니 하는게 정상인은 아니에요
  • ㄷㄷ
  • 님도 어머니께 말하란건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지나가듯이 욕해보세요. 아 존나 쓰레기버리기귀찮네. 아씨발똥마려. 엄마 나 씨발개존나배고파요옵~. 이렇게 욕의 기분나쁨을 알게하시고 문제에 대해 대화를 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바쁜 수양버들
    ㅋㅋㅋ욕하면싸움대판나요!
  • @글쓴이
    ; 뭐야.... 난 되고 넌 안돼 이건가;
  • @초라한 쥐오줌풀
    부모는아이한테해도되는데 아이는부모한테하면안된다고 생각하십니다
  • 엄마한테 욕쓰지말아달라고 하세요.
  • @정겨운 석잠풀
    말해봣는데자기성격은 답답하면욕을해야한대요..
  • 돈 벌어서 해외여행 보내드리세요
  • @끌려다니는 돌피
    이거괜찮은거같네요ㅋㅋㅋ일시적일거같지만
  • @글쓴이
    아니면 평생교육 같은걸 추천해서 취미생활 하게 해드리는거도 좋을 것 같아요
  • @끌려다니는 돌피
    고맙습니다 취미생활은 골프하고계세요ㅎㅎ
  • 님태도 자체가 답이없네요 해결방법없습니다 엄마욕하지마세요했는데도 욕하면
  • 가정상담사를 방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정도면 좀 심각한 수준인데요. 어떻게 그냥 하는 말이라도 친딸에게 찔러죽인단 말을 합니까??? 어머니도 욕하는게 스스로 잘못인걸 알고 계실테니 잘 설득해서 상담 받아보세요. 정말로 정신의학 계통으로 문제가 있는거라면 치료받아야 할 일이구요.
  • @멋진 다릅나무
    고맙습니다 상담좋은방법인거같아요.. 설득해서받아볼게요
  • ㄴㄴ안고쳐짐
    한귀로듣고한귀로흘랴요 답없음
  • @부지런한 자라풀
    네 ㅠㅠ.. 저희아빠는 25년동안 그러고잇어요 ㅋㅋㅋㅋㅋ
  • @글쓴이
    제말에상처안받으셔서다행이네요
    근데저는진짜이렇게생각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다정하고생각도깊고다좋은데 한번 확 돌면 진짜말이..욕이.......마음에상처가나잇는데다가 얼마나 헤짚어놓는지
  • 아이는 부모한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신다구요??ㅋㅋ

    그럼 어릴때부터 항상 엄마한테 욕듣고 살아서 배운거라고 하세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말씀해보세요
    다 엄마한테 욕배운거라 안고쳐진다고.
  • 헐.. 진짜 놀랐음..... 정상적인 가정은 확실히 아니네요
  • 헐...윗분 말처럼 님태도도ㅋㅋㅋㅋ참..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전 아빠가 어쩌다 작은목소리로 ㅆㅂ그래도 놀라고 무서운데
    정상은 아니신듯...치료 받으시면 좋겠어요ㅠ
  • 뭐 이런 부모가 다있지 ㄷㄷ
  • 헐 익명이라서 이렇게 말했지만 저는 진짜 식칼들고 이유도 없이배찔렀어요 아직도 트라우마 ..ㅠㅠ 항상 사람볼때 저사람도 집에서 폭력적일까를 먼저 보게되네용 ㅠㅠ으아 부산대 와서 그나마이제따로살아 다행인데 그냥 무시하는 수밖에없어요 ㅠㅠ
  • @발랄한 무스카리
    헐 저희 집도 말하는 순간 어머니 욕먹으실까봐 말못하고 있지만, 식칼들고.. 위협하셨었는데
    지금은 안그러시지만 트라우마되서 좀 화만 내셔도
    죽을까봐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울면서 싹싹비네요..

    어느순간 방에 미안하다 메모적혀있고 그 후론 칼 안드셨는데 이건 어떻게 할 방도가 없는것같아요..
    칼드는 사람이 변하지않는한..
  • 못고칠거같아요 울어머니도 맨날 저한테 쳐죽인다고...ㅋㅋㅋㅋ 옛날에는 골프채맞고 머리 찢어진 적도 있고.. 아침에 안일어난다고 뺨 맞은적도 있어요 익명이라 말하지만ㅋㅋㅋ
    무서운 건 밖에 나가서는 완전 쿨한척 행동해서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몰라요 남들 시선은 완전 의식하셔서.. 아마 이 생에 제가 죽을때까지 엄마한테서 벗어날 수 없을 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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