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주려면 남의 다리보고 헛짓하는 이상한놈들을 없애는 쪽으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짧은거 입는게 죄짓는것도 아닌데 저런 소리들을때 마다 몹시 짜증나요. 비슷하게 옷좀 이런거 입고 다녀라(길이말고 스타일이나 색같은거) 하는것도 매우 몹시 싫구요ㅋㅋ 저 분이 이런건 어때? 하고 바지나 긴치마를 조심스레 권한것도아니고 짧은것좀 입지마, 아주 실례되고 불쾌한 말 아닌가요? 삭발하라는거랑 강도가 다르다고 하시는데 뭐가 다르죠? 사람들의 시선? 싫은걸 감수하고 행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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