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에게서 나던 향기.. 버스뒷자리에서 아무생각없이 앉아있다가 뜬금 심쿵당해버렸네요... 왜이렇게나떨리는지ㅋㅋㅋㅋㅋㅋㅋ혹시나 그녀인줄알고 이리저리둘러봐도 아니고.. 향기의 근원지를 찾고는 너무설레였네요 정말번호라도 물어보소싶을정도..벌써 5년나 흘러버렸는데 아직 몸이먼저기억하다니 대단한거같습니닼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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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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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79 | .20 | 냉정한 범부채 | 201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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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76 | .6 | 행복한 참나리 | 2015.03.15 |
56975 | .13 | 센스있는 뚱딴지 | 201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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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72 | .9 | 근육질 우단동자꽃 | 2019.09.22 |
56971 | .5 | 한심한 넉줄고사리 | 201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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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69 | .2 | 밝은 왜당귀 | 2016.10.20 |
56968 | .15 | 훈훈한 쇠뜨기 | 2018.04.12 |
56967 | .25 | 똑똑한 붉은병꽃나무 | 2014.06.06 |
56966 | .4 | 화사한 용담 | 2016.09.30 |
56965 | .7 | 짜릿한 별꽃 | 2017.10.17 |
56964 | .10 | 흔한 흰괭이눈 |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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